측 불가해지는 기후 변화로부터 사람을 보호하고, 사람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브랜드의 궁극적인 목표인 시애틀 베이스 브랜드 에딧플러스가 2020년 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에딧 플러스는 기후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스스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한 유틀리티 콘셉트이며 스마트 팩토리에서 생산한다.   Factory to Closet(공장에서 고객에게 바로 배송)  개념으로 스마트 팩토리의 제조 시스템을 통해 고객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탄소 발자국을 줄이고 지속 가능성 기준을 높였다. 소재 또한 환경을 위해 더 많이 고심하고 의식적으로 선택했으며 모든 제품에 페트병, 어망 등을 리사이클한 원단과 면, 모직 등 지구 친화적인 소재를 적용했다. 

   
   
 

에딧플러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국제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과 함께 재난과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에 어린이 센터를 세우는데 사용하고 있다.                         

기후 변화를 비롯한 여러 문제 속에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패션 브랜드 에딧플러스. ‘데이 플러스 코트(The Day+ Coat),’ ‘요가 플러스 코트(The Yoga+ Coat)’, ‘요가 더블 플러스 코트(The Yoga++ Coat)’ 등의 대표 아이템의 블랙과 실버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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