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통 브랜드 밀레(㈜밀레 대표 한철호)가 봄철을 맞아 주말 등산을 즐기는 나 홀로 산행족을 위한 기능성 ‘트릴로지 L 집업 티셔츠’를 출시했다.

▲ 사진;밀레'트릴로지L집업티셔츠'

밀레 기획본부 송선근 수석부장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타인과의 접촉을 꺼리며 나홀로 산행을 즐기는 산행족이 늘고 있다.”며 “실내 운동은 물론 산행 시, 땀을 탁월하게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시키는 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운동에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사진;밀레'트릴로지L집업티셔츠'

밀레의 ‘트릴로지 L 집업 티셔츠’는 기능성 폴리 원단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통기성이 뛰어나 늘 쾌적함을 제공하며 목 부위의 지퍼는 체온 조절을 가능하게 한다. 전반적으로 상체의 군살은 잡아주고 라인은 살려주는 설계로 완벽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 사진;밀레'트릴로지L집업티셔츠'

‘트릴로지 L 집업 티셔츠’는 알프스의 3대 북벽인 그랑드 조라스, 아이거, 마테호른을 연속으로 빠르고 가볍게 오르고 내리는 트릴로지 등반 이념에서 영감을 받아 1987년 현대적인 알프스 스타일의 등산복으로 첫 선을 보인 트릴로지 시리즈의 대표 신상품이다.

▲ 사진;밀레'트릴로지L집업티셔츠'

이 제품은 프랑스 삼색 국기 컬러를 접목시키고 팔 부위에 트릴로지 로고 컬러 프린트를 적용해 밀레만의 트릴로지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그리고 밀레 99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숫자 그래픽 '99012271(99 밀레)’이 프린팅되어 99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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