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스포츠, 헤리티지를 융합한 컨템포러리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어번 빈티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니츠카타이거가 ‘서머 울 팩’을 출시한다.

‘서머 울 팩’은 오니츠카타이거의 헤리티지 아이템인 ‘멕시코 66 슬립온’과 ‘멕시코 66 파라티’ 어퍼에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울 소재인 메리노 울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터치감을 앞세운 모델이다. 

 

▲ 사진:오니츠카타이거의 '서머 울 팩'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울 소재인 메리노 울은 부드러운 터치감뿐만 아니라,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 다가올 서머 시즌에도 쾌적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 세탁이 가능한 워셔블 패브릭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테일을 지니고 있다.

'서머 울 팩’은 명동 플래그십 스토어, 가로수 플래그십 스토어, 광복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고양,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 백화점 오니츠카타이거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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