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BOA) 다이얼로 잘 알려진 세계 1위 피팅솔루션기업 ‘보아 테크놀로지(BOA Technology Inc., 이상 보아)’가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

 

보아 테크놀로지가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아동센터’의 아동에게 스포츠화를 기부했다. 스포츠화 전달식에는 김영지 센터장(좌), 보아테크놀로지 황상훈 대표(우)가 참석했다.
보아 테크놀로지가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아동센터’의 아동에게 스포츠화를 기부했다. 스포츠화 전달식에는 김영지 센터장(좌), 보아테크놀로지 황상훈 대표(우)가 참석했다.

보아는 다문화 가정의 아동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을 장려하고 돕기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으며, 스포츠화와 지원금을 포함해 총 1천만원을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보아는 이번 기부활동을 시작으로, 한국 내 다양한 분야에서 후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보아 테크놀로지 사회환원팀 담당자는 “이번 나눔 활동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스포츠 활동을 도움으로써 한국 문화에 적응하고 정서 뿐 아니라 신체 건강을 발달시키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보아는 글로벌 기업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