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그라스돈가스를 대표 메뉴로 비대면 시대 1인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중인 긴자료코 대치점(대표 조현규)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동참했다.

거리두기 상황속에서도 혼밥문화와 배달로 인기를 끈 긴자료코 대치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에 동참했다.
거리두기 상황속에서도 혼밥문화와 배달로 인기를 끈 긴자료코 대치점에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씀씀이가 바른식당 캠페인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긴자료코 대치점을 ‘씀씀이가 바른식당’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조현규 대표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특히나 어려운 요즘, 사업장의 이윤을 더 크고 전문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누고 싶은 마음에 참여했다”며, “특히 위기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울타리 역할을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험이나 사회안전망에 안타깝게 해당되지 못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대한적십자사가 소중하게 전달해 주길 당부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기업뿐만 아니라 병의원들과도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업장명으로 실천하는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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