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한국민속촌이 2월 1일까지 '겨울 동동 시골집 이야기' 프로그램을 펼친다.

우리의 고유한 겨울나기 풍습을 소재로 꾸린 이번 행사에는 방패연만들기와 팽이만들기, 새끼줄꼬기 등의 체험이 마련됐다. 이 밖에 민속촌 눈썰매장과 야외 스케이트장도 이용할 수 있다.

장소 :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

기간 : 2월 1일까지

문의 : 031-28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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