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토마 누포스 인수, 공식 론칭 기념 및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 재오픈.

- 10 21일부터 2주간 옵토마누포스 공식 블로그 재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국내 홈시어터 프로젝터 시장 5년 연속 1위 브랜드인 옵토마와 고품질 음향 전문 업체 누포스가(http://nuforce.optoma.com)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를 재오픈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옵토마가 오디오 분야를 한층 보강하고자 누포스를 전격 인수, 국내 공식 런칭함에 따라 옵토마누포스 공식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리뉴얼 오픈하게 되었으며, 새롭게 바뀐 공식 사이트와 블로그를 통해 옵토마와 누포스의 다양한 프로젝터 및 음향기기 제품들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옵토마누포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프로젝터 및 오디오 제품에 관한 기술적인 용어와 제품 선택 팁 제공은 물론 질문을 올리고 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객이 더욱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옵토마누포스의 국내외 구축사례와 관련 업계 동향 등을 소개하여 다양한 산업별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리테이너들을 위한 메뉴를 따로 마련해 생활 정보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업체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한다.

 한편, 옵토마/누포스 공식 블로그에서는 재오픈을 기념하여 10 21일부터 2주간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옵토마누포스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공식 블로그 재오픈 기념 이벤트 포스팅을 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트위터 등 개인 SNS에 스크랩한 뒤, 비공개 댓글에 이벤트 퀴즈의 정답과 함께 포스팅한 URL을 남기면 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전환하여 고품질 사운드를 제공하는 누포스의 대표 제품인 uDAC-3과 영화 예매권 및 기프티콘 등 총 41명에게 증정한다.

 옵토마누포스의 일라이 장(Eli Chang) 이사는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재오픈을 통해 옵토마뿐만 아니라 새롭게 런칭한 누포스의 우수한 제품 소개하고 더 많은 소비자에게 옵토마누포스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옵토마/누포스 공식 블로그(blog.naver.com/optoma_b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옵토마 회사 소개

 옵토마는 프로젝터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상당한 명성을 얻고 있는 브랜드로서, 현재 전세계 DLP 프로젝터 업계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03년 세계 최초로 초경량 0.9kg DLP® 프로젝터 EP725를 출시하였으며, 2005년 최초로 광촉매 공기청정 기능 내장된 DLP® 프로젝터 H27, 2006년 최초로 1만 달러 이하인 분리식 DLP® 1080p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HD81 등을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프로젝터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옵토마는 홍콩에서 2007년 개최된 ‘2007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서 231위에 오른 것에 이어, 2008년 개최된 ‘2008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에서는 200단계 뛰어올라 3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주최하여 7회째를 맞이하는 ‘딜로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속성장 500대 기업’은 최근 3년간의 성장률을 기반으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인 500대 기업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프로젝터 업체 중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옵토마는 2005년부터 3년간 무려 1384.99%의 매출액 성장을 기록하면서 2008년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 옵토마는 본 시상식에서 대만 지역 고속성장 50대 기업 중 10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특히 PMA (Pacific Media Associates) 2009년도 보고서에 의하면, 국내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을 보여 전체 홈시어터용 프로젝터 시장에서 40%의 높은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옵토마는 10여 년 동안 프로젝터 기술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써왔으며, 영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향의 중요함을 느껴, 2014년 미국과 일본에서 널리 알려진 누포스 브랜드를 인수했다. 앞으로 영상 기술뿐만 아니라 오디오에서도 품질과 상품성을 향상시켜 오디오 업계 선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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