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물어 가고 있는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춰, 일상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 어디에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러닝화와 워킹화가 연초부터 출시의 붐을 이루고 있다. 

▲ ▲ (사진제공:르까프)러닝화 박스터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2016년 신규 러닝화 박스터(BAXT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박스터는 갑피에 절개가 없는 무재봉 공법을 적용하여 탁월한 착용감이 있으며, 예민한 발에 편안한 자유로움을 제공하며, 모션 컨트롤 기술을 활용하여 보행 시 발의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사출물을 적용, 보다 더 안정감있는 러닝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 ▲ (사진제공:르까프)러닝화 박스터_모델 이서진

또한, 기존 오솔라이트 인솔보다 복원력과 충격 흡수력이 강화된 듀얼 오솔라이트 인솔을 적용해 쿠셔닝 강화와 동시에, 습도 조절 및 발냄새를 유발하는 세균 번식을 억제시키는 향균 소취 기능도 높였다.

이외에도 신발 뒷축 하단에 3M 재귀반사 소재를 사용한 로고를 부착해 어두운 밤에도 안전하게 야간 활동을 하도록 했으며, 색상은 블랙, 그레이-그린, 그레이-핑크 총 3종으로, 가격은 10만 9천원.

▲ ▲ (사진제공:르까프)러닝화 박스터

한편, 르까프는 오는 3월 31일까지 최근 공개한 ‘사는 게 다 스포츠야’ 카카오톡 릴레이 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 당첨자에 한해 박스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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