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시멀 1.0'은 최상의 쿠셔닝과 투습력으로 쾌적함을 유지시켜주어

본격적인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이 기지개를 켜며 다양한 야외 활동을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여러 가지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워킹화를 선보이며 봄을 맞아 야외 활동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쿠셔닝과 투습력으로 워킹은 물론 당일 산행 시 쾌적하게 신을 수 있는 워킹화 '맥시멀 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더 '맥시멀 1.0' 워킹화는 신발 밑창을 개방 구조로 설계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적용, 전방향에서 발의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줘 쾌적한 아웃도어 활동을 돕는다. 특히 발의 비틀림을 방지해주는 등 기능성이 탁월한 서스파인 보드을 신발 밑창에 삽입하여 장시간 워킹에도 발의 피로도가 적게 했다. 

접지력이 좋은 에프엑스그립창을 적용해 발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가벼운 무게감으로 활동의 편안함을 더했다. 다이얼로 간편하게 신발끈을 조절할 수 있는 보아 시스템을 적용해 신고 벗기 편리하다.

또한 다양해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남녀공용, 남성용, 여성용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남녀공용은 다크 차콜, 블랙, 라임 3가지 색상이며, 남성용은 네이비, 블루, 라이트 그레이 3가지 색상, 여성용은 펄 1가지 색상이다. 가격은 24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