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라푸마) 라푸마 리듬팩(플랙스본)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2016 SS 시즌을 맞아 인체 닮은 신기술을 적용한 워킹화 ‘리듬워크’와 배낭 ‘리듬팩(플렉스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푸마 ‘리듬워크’는 스포티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특히 분절 구조의 미드솔이 발 마디마디의 충격을 유연하게 분산시켜줄 뿐만 아니라 360도 투습 및 방수 기능을 실현한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을 접목해 장시간 착용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피로한 일상 생활에 리드미컬한 워킹을 더해줄 라푸마의 트레일 워킹화 ‘리듬워크’는 브라운, 네이비, 베이지,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인다.

‘리듬팩(플렉스본)’ 역시 인체를 닮은 신기술이 적용된 라푸마의 신 배낭 라인으로 등판이 마디마다 분절 된 플렉스본 시스템을 적용했다. 유연하고 편안한 밀착감을 제공하면서도 배낭의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사시켜 활동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라푸마 ‘리듬팩(플렉스본)’ 배낭은 27L와 35L 두 용량에 네이비, 블랙, 다크브라운, 블루 등 총 4종류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라푸마의 16 SS 시즌 신제품 ‘리듬워크’와 ‘리듬팩(플렉스본)’ 배낭은 LF Mall을 포함한 라푸마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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