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하신년' 경자년(庚子年) 첫 해가 떠오르다

2020-01-01     김일환 기자

경자년 새해 첫 태양이 울릉도 바다 위에서 장엄하게 떠오르고 있다. 새해에는 다툼과 얽혀있는 모든 어려움이 풀려지고 평화와 평강만이 가득하길 소원한다.

▲ (자료출처:한국관광공사) 장엄하게 떠오르는 울릉도의 일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