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제80호 2013-06-28 이철규 기자 창공을 가르며 가볍게 나는 새를 보며 우린 늘 중력의 법칙을 벗어나고자 했다 그 욕망의 끝에 선 등반가의 오름짓은 법칙과 상식을 벗어난 나름의 창작물이며 무한한 도전을 감당할 수 있는 용기이다 글 이철규 기자 / 사진제공=사람과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