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CRT300VW은 오리지널 색상인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웨이를 사용해 헤리티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매력을 담아냈다.

CRT300은 뉴발란스를 대표하는 모델로서 1979년부터 현재까지 오랜 시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다.

▲ (자료출처:뉴발란스) 오리지널 클래식 코트화 CRT300VW

이번 시즌 선보이는 CRT300VW는 오리지널 색상인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웨이를 사용해 특별함을 더한 동시에, 헤리티지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클래식한 매력을 담아냈다. 또한 스웨이드, 메쉬 소재의 어퍼로 경량성을 극대화하여, 신은 듯 안 신은 듯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등 기능적인 요소를 강화하였다.

심플한 색상의 슈즈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세련된 데일리 코디 연출이 가능하며, 캐주얼과 정장 모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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