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봄, 여름 시즌을 맞이해 트레이닝 세트 ‘NB 스웻수트(Sweat Suit)’을 선보인다.
약 300g 중량의 면 폴리 혼방 프렌치 테리 원단을 적용하여 스포츠는 물론이고 일상 생활에서도 가볍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B 스웻수트는 스포츠 오리지널리티 아이템인 스웻 셔츠와 스웻 팬츠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스트릿한 감성을 지닌 1020세대 젊은 남녀를 위한 커플룩이나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춘 도심 속 데일리 패션으로 자유롭게 스타일링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NB 스웻수트는 뉴발란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반팔 맨투맨과 후드티, 반바지 등으로 구성하였다. 상의는 어깨와 가슴둘레가 여유 있는 어반 핏(Urban Fir)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등판에 레터 로고 프린팅을 더해 포인트를 줬다. 또한 하의는 입체 패턴을 적용해 5부 기본형의 레귤러 핏으로 디자인되어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제공한다.
기능성은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겸비한 봄, 여름 시즌 트레이닝 웨어로, 상하의 동일한 색상을 매치해 세트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색상을 달리한 믹스 매치 코디 또한 가능해 취향에 따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스트릿한 감성을 지닌 1020세대 젊은 남녀를 위한 커플룩이나 애슬레저 트렌드에 맞춘 도심 속 데일리 패션으로 자유롭게 스타일링 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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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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