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네파) 따뜻한 기부 행사에 참석한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 나하은(어썸하은), 네파 정동혁 마케팅 전무 (왼쪽부터)

네파가 12일(목)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진짜파스타’에서 네파키즈 전속모델 나하은(어썸하은),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과 함께 약 3천만원 상당의 '어썸다운’ 총 100장을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따뜻한 기부는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인 네파의 CSR 프로젝트,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이루어졌다. 올해 따뜻한 세상 캠페인 대표 선행자로 선정된 ‘진짜파스타’ 오인태 사장과의 인연을 단순 캠페인 사례자로 끝내지 않고 오인태 사장이 후원하는 (사)한국불우청소년선도회에 네파가 연말 맞이 따뜻한 겨울 다운 자켓 '어썸다운’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어썸다운을 탄생시킨 키즈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브 스타 나하은(어썸하은)도 직접 기부 행사에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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