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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사태로 부족한 혈액수급 위해 해경이 '팔뚝' 걷었다
김일환 기자  |  baccronews@bacc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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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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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해양경찰청) 해양경찰 사랑의 헌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헌혈이 줄어들면서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해양경찰이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자 팔을 걷었다.

12일 오전 10시, 해양경찰청에 도착한 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에서는 직원과 의무경찰들이 줄지어 헌혈을 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양경찰청에서는 전국 지방해양경찰청 등 소속기관에 헌혈을 독려하는 등 지역별 단체 헌혈도 추진해 혈액수급 위기를 극복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국내 혈액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혈액수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에 동참하게 되었다.“ 며, “헌혈시 체온측정과 마스크 착용 등 예방조치를 철저히 해 헌혈과정에서 감염될 위험이 없으니, 안심하고 헌혈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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