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위뜨(huit)’가 첫 번째 브랜드 앰버서더로 ‘세계적인 롱보드 여신’ 콘텐츠 크리에이터 고효주를 선정했다.

▲ 사진출처:위뜨

‘롱보드 댄싱’으로 유명한 고효주는 롱보드는 물론 롤러스케이트, 여행 엑티비티를 즐기는 영상을 제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그녀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꾸준히 노력하며 세계적인 롱보더로 거듭난 인물. 위뜨는 그녀의 스토리를 통해 여성의 가능성과 성취를 지지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한다고 밝혔다.

▲ 사진출처:위뜨

프랑스어로 숫자 ‘8’을 의미하는 동시에 무한대를 상징하는 ‘위뜨(huit)’는 53년 전통의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로 고퀄리티의 핏(Fit)과 최상의 퍼포먼스(Performance)를 모두 살린 하이엔드 ‘핏포먼스(Fitformance)’ 웨어를 선보인다. 위뜨는 여성의 몸에 편안한 의류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자유, 성취감 등을 지지해온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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