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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활동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박선우 기자  |  baccronews@bacc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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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08: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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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밀레니얼과 Z세대)들은 취미를 즐기는 법도 사뭇 다르다. 색다른 것을 찾고, 의미 있다고 여겨지는 활동에 지갑을 여는 이 세대들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취미 공유 앱을 주로 이용한다. 여가 플랫폼 서비스의 발달에 힘입어 여러 이색 활동에 도전하는 것이 수월해졌기 때문이다.

 

호스트 기반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은 올 3월 기준 9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 이용자가 가장 많다. 이용자들은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다양한 액티비티, 원데이 클래스, 소셜클럽, 여행 상품 등을 탐색해 참여할 수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산행 커뮤니티 플랫폼도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들어 신규가입자가 1만 명 가까이 증가한 곳도 있으며, 신규 가입자의 상당수가 2030세대로 젊은 층의 유입이 높아졌다.

 

MZ세대들은 활동에 필요한 제품까지 ‘앱’을 통해 구매한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실 구매자들의 사용후기를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 ‘코오롱스포츠 스카이 GTX’, ‘아이더 퀀텀 핀’, ‘노스페이스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

 

액티비티 활동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장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러닝이나 트레킹, 등산 등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액티비티들과 관련된 제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안전하고 즐거운 액티비티를 위해서는 각 활동에 알맞은 기능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활동 중 발생하는 습기는 빠르게 배출되는지 착용감은 편안한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코오롱스포츠의 ‘스카이 GTX’는 어떠한 외부 환경에도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우수한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외부 환경에 관계없이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보아 다이얼이 적용돼 발에 알맞은 피팅 조절이 가능하다.

 

아이더에서 출시한 ‘퀀텀 핀’ 제품은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됐다. 땀이 나기 쉬운 봄, 여름 시즌에 착용해도 내부 습기와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쾌적하며 외부의 수분은 차단해주기 때문에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다. 신축성이 우수한 에어 니트 소재가 발을 편안하게 감싸줘 안정적인 보행이 가능하다.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이 적용된 노스페이스의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 제품은 우수한 방수·투습 기능을 제공해 러닝 중 물 웅덩이를 밟게 돼도 발이 젖지 않는다. 또한,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혁신적인 다이렉티브 본딩 기술 덕에 장시간 착용해도 발의 피로가 덜하다.

 

   
 

▲(왼쪽부터) 고어텍스 서라운드 ‘블랙야크 BAC 마운트 GTX’, ‘K2 플라이하이크 코어’, ‘네파 셀라노 고어텍스’, 고어텍스 ‘캠프라인 산티아고’

 

기존 4050세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등산 관련 활동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소셜 앱을 통해 산행 ‘크루’를 형성하고 SNS에 정상 등반 인증샷을 공유하는 2030 산행족이 대거 유입됐기 때문이다. 산에서 즐기는 트레킹과 등산은 평소보다 많은 활동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산행에 처음 도전하는 초보자라면 신발 내부에서 발생하는 열기는 빠르게 배출해주고 바깥의 수분은 막아주는 기능성 제품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화강암이 많은 국내 산악 지형 특성상 접지력 부분도 고려해야 한다.

 

블랙야크의 ‘BAC 마운트 GTX’제품은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돼 완벽한 방수 기능은 물론 360도 전방위 투습 기능으로 활동량이 많은 산행시 발 내부의 습기를 빠르게 배출해준다. 또한, 쿠셔닝이 강화된 인솔과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접지력이 안정된 산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K2의 ‘플라이하이크 코어’ 제품에도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됐다. 활동 중 발생하는 열기를 빠르게 배출해줘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우수한 쿠션감과 안정된 접지력 덕에 도심 워킹부터 하이킹까지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고어텍스 서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네파의 ‘셀라노 고어텍스’는 360도 전방위 투습 기능 덕에 산행 후에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완벽한 방수기능으로 이른 새벽 산행시 축축한 잔디를 밟게 돼도 신발이 젖지 않으며 갑피 측면 전반에 재귀반사 소재가 접목돼 야간 산행시 안전성을 제공해준다.

 

캠프라인의 ‘산티아고’ 제품은 방수·투습의 고어텍스 기술이 접목돼 다양한 날씨에도 가장 쾌적한 상태로 활동을 지원해준다. 가볍고 튼튼한 소재의 TPR 몰드 토캡이 사용돼 산행시 발 앞부분을 충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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