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신제품 ‘라떼니스타’와 배우 조이현의 완벽한 조화가 돋보이는 TV CF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코카-콜라사 대표 RTD(Ready-To-Drink) 커피 브랜드 조지아는 우유의 부드러움을 살린 스위트 라떼 커피 ‘라떼니스타’의 첫 TV CF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라떼니스타, 부드러움의 별’을 메시지로 한 광고 촬영 현장에서 조이현은 우유의 부드러운 풍미를 담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라떼니스타의 매력을 밝고 스윗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서 조이현은 루프탑, 스포츠카, 제트스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사랑스러운 표정 연기와 포즈를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라떼니스타와 함께 하는 기분 좋은 순간들을 표현했다. 크리미한 우유 풍미를 완벽하게 표현한 조이현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표정 연기를 통해 ‘인간 라떼니스타’다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조이현은 래퍼 비오의 인기곡 ‘카운팅 스타’를 개사한 “라떼니스타, 부드러움의 별” 가사를 흥얼거리는 등 시종일관 밝고 에너지 가득한 모습으로 촬영을 즐겼다. 미소를 잃지 않는 모습과 풍부한 표정 연기로 촬영 내내 훈훈한 분위기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조지아는 다양한 장소에서 라떼니스타를 즐기는 조이현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기분 전환할 수 있는 ‘라떼니스타’의 특징을 담아낸 TV CF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조지아 라떼니스타’는 조지아 커피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에 우유의 함량을 높여 우유의 부드러운 맛과 크리미한 풍미를 살린 스위트 라떼다. 280ml 소형 페트로 출시해 언제 어디서든 우유의 부드러운 맛이 가득한 라떼를 즐길 수 있다. ‘라떼니스타’는 부드럽고 달콤한 ‘크리미 라떼’와 진한 카라멜 향이 어우러지는 ‘카라멜 라떼’ 2종으로 구성됐다. LG생활건강의 자회사 코카-콜라 음료를 통해 편의점을 비롯해 마트, 온라인몰 등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