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6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23 S/S Made in USA 시즌 3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출처 = NEW BALANCE
사진 출처 = NEW BALANCE

한정판 990v6 퀵스트라이크로 시작되는 1차 출시는 스웨이드 메쉬 소재가 돋보이는 라임스톤과 마젠타 색상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퍼플 색상의 990v4과 998 플럼 팩이 출시된다.

특히 6월 30일 최초 출시인 만큼, 신발 뿐만 아니라 Made in USA 스웨트 팬츠부터 후드티와 티셔츠, 메쉬 탱크톱, 나일론트랙수트 등 여러 아이템들이 포함된다.

7월말 2차 출시 예정인 컬렉션은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의 990v4 라임스톤, 990v6 그레이&본, 996 핑크 헤이즈가 발매되며, 이어 옐로우, 화이트, 그린 색상의 990v4 칼슘, 996 페일 옐로우, 990v6 페일 옐로우가 3차로 출시 예정이다.

뉴발란스 MADE in USA 라인은 전체공정 중, 미국 내에서 생산된 가치의 비율이 70% 이상을 차지하는 프리미엄 컬렉션이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MADE in USA의 비전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한 가치를 재해석해 뉴발란스의 풍부한 히스토리와 예술성을 지키며 기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 새롭고 다양한 컬렉션으로 뉴발란스를 사랑하는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발란스가 선보이는 Made in USA 시즌 3 컬렉션은 6월 30일부터 뉴발란스 공식홈페이지와 일부 뉴발란스 스토어(강남/홍대/명동/북촌/신세계 강남/타임스퀘어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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