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달바(d’Alba)가 친환경 및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여름맞이 ‘서머 비건 세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비건 트렌드 선도하는 달바, ESG 실천하는 워커힐과 협업 이어가, 사진= 달바 
비건 트렌드 선도하는 달바, ESG 실천하는 워커힐과 협업 이어가, 사진= 달바 

여름철, 필수 사용 아이템을 엄선한 달바 ‘서머 비건 세트’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리버파크가 포함된 모든 객실 패키지에 기브어웨이로 제공된다. 편안하고 즐거운 호캉스를 도울 수 있도록 △칠링백 △더스트백 △비건 더블세럼 △비건 선크림 트래블 키트까지 풍성하게 구성했다. 룸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부터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 이용 시 필요한 선케어까지 담아 호텔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한강을 바라보며 레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워커힐 리버파크에서는 8월 26일까지 달바의 선베드와 파라솔을 만나볼 수 있다. 야외 수영장은 달바의 시그니처 옐로 컬러를 활용해 컬러풀하고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해 프리미엄 호텔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스팟으로 떠올라 이용객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달바 ‘서머 비건 세트’ 관련된 워커힐 패키지의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호텔 대표 번호 또는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달바는 워커힐 호텔 뿐 아니라 국내 프리미엄 호텔들과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부터 6월말까지 성황리에 진행된 반얀트리 프라이빗 서머 오아시스 팝업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오는 8월 팝업을 재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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