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은 레트로 콘셉트의 이색 간식과 함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단-짠 에디숀 패키지’를 7월 28일(금)부터 10월 31일(화)까지 선보인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의 객실 1박과 천연벌꿀 브랜드 ‘잭스허니(JACK’S HONEY)’의 ‘잭스쫀드기’ 2봉을 제공한다. 잭스쫀드기는 아카시아꿀을 넣은 건강한 달콤함이 특징이며, 튀기지 않고 구워내 저칼로리로 단백질 파우더까지 넣어 건강하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 맛은 달콤한 단호박과 고소한 치즈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단호박치즈맛’ 1봉과 시즈닝이 아닌 반죽에 마라소스를 넣어 은은하고도 강렬하게 올라오는 마라향이 느껴지는 ‘마라맛’ 1봉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국산 사과를 사용하여 애플사이더를 전문으로 양조하는 국내 크래프트 사이더하우스 ‘댄싱사이더’의 ‘애플 상그리아(750ml)’ 1병과 오프너를 제공한다. 사과와 오렌지의 상큼한 맛에 포도와 라임이 더해져 다채로운 과일 향이 풍부한 상그리아로 쫀드기와의 이색적이지만 중독되는 페어링이다.

서울 지역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