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영화감독 레바르 레오가 10일 안병천 회장이 조직위원으로 몸담고 있는 ‘국제모델협회’ 와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레바르 레오는 9일날 국내에 방문했다. ‘국제모델협회’ 와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조직위원장 안병천 회장과 만나 위촉식을 가졌다.

 

美유명감독 ‘레바르 레오’..‘국제모델협회’ ‘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 위촉, 자료제공: 라이트 픽처스
美유명감독 ‘레바르 레오’..‘국제모델협회’ ‘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 위촉, 자료제공: 라이트 픽처스

레바르 레오는 ‘국제모델협회’ 와 ‘2024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으며 국제모델협회가 한국 패션와 뷰티 문화가 해외로 알려지고 또한 선한 영향력을 위해 평소 우리 어려운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외계층과 장애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홍보대사로서 도움이 되는 길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새해 포부를 전했다.

안병천 회장은 “국재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의 역할이 크다. 젊은 감각으로 우리 한국 패션문화와 뷰티문화 그리고 월드스타연예대상을 널리 알리는데 레바르 레오에게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고, 이어 “국제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등을 활용해 지금보다 더 우리의 협회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레바르 레오는 ‘소중하고 귀한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미국에서 한국의 아름다운 것들과 국제모델협회와 월드스타연예대상 홍보대사로서 충실하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홍보대사가 되겠다. 다시 한 번 더 감사 드린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바르 레오는 미국영화 ‘007스펙터’ 와 ‘스파이더맨’ ‘식마인데드’ ‘월리엄의 말할 수 없는 이야기’ ‘백레시’를 제작과 연출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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