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GRITEE.)의 프렌치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huit)’가 새해를 맞아 지속적으로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MD 추천 아이템을 제안한다.

새해 첫 달에 ‘운동’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결심이다. 빠르게 날씨가 풀리면서 봄이 찾아오고 있는 요즘, 운동 욕구를 자극하는 결심 상품으로 미리 S/S시즌 운동복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일상, 운동, 여행 등의 경계가 없는 애슬라이프 (Athlife, Athletic + Life style)를 지향하는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의 MD가 추천하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위뜨의 ‘인피니티 FIT 스칼럽포켓 9부 레깅스’는 운동할 때 퓨징 기법을 적용해 스칼럽 모양으로 디자인한 아웃 포켓을 활용할 수 있어 용이성이 높은 아이템이다. 부드러운 면 터치감은 물론 속건 기능성 소재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 시에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위뜨의 ‘인피니티 FIT’라인은 어떤 모양이나 기장으로 커팅해도 올이 풀리지 않는 프리컷 기법을 적용해 소비자가 직접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최적화된 기장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라이트 티챠 퓨징 8.3부 레깅스’는 위뜨만의 시그니처 티챠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하여 격한 운동 시에도 극강의 편안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밑단의 시접을 없애고 프리컷팅 후 퓨징 공법으로 마무리해 착용감이 우수한 8.3부 기장의 레깅스이다. 착장 시 편안하면서도 가볍고 부드러우며, 통풍 또한 우수하다. 퓨징 라인 포인트가 있어 발레코어 스타일의 브라탑과 함께 매치하면 요즘 유행하는 발레코어룩으로도 연출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뉴티챠 벨보텀 9부 레깅스’는 기존 티챠 소재에서 신축성 향상을 위해 카바링 스판사를 더하여 바디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것이 특징이다. 위쪽 사이드 포켓 양쪽에는 봉제포인트를 더해 허벅지 라인은 슬림해 보이면서도 아래쪽으로 갈수록 통이 넓어지는 업그레이드된 벨보텀 라인이 매끄럽고 탄력있는 아웃핏을 만들어 준다.

조혜선 그리티 상품기획총괄 부사장은 “새해를 맞아 운동 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많은데 운동은 ‘꾸준한 습관’이 중요하다”며, “운동복 구매는 동기 부여와 함께 지속적인 운동 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위뜨의 MD가 직접 추천하는 애슬레저 아이템으로 고퀄리티 위뜨 제품을 경험하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