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회장 박복주)은 7일 설맞이 선물과 생필품 선물(100만원 상당)을 주변 소외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7일 설맞이 선물과 생필품 선물을 주변 소외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천 진달래로타리클럽은 7일 설맞이 선물과 생필품 선물을 주변 소외계층 10가구에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 날 준비한 설맞이 떡은 이미견 뉴멤버의 쌀 협찬으로 회원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 포장하고 각 가정에 10kg쌀 1포와 선물세트 및 생필품을 전달했다.

박복주 진달래로타리클럽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회원들이 자발적 사례관리하고 있는 10가정을 추천받아 직접 안부를 묻고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면서 “회원들이 앞장서 안전한 이웃 돌봄의 상생문화를 실천하고 있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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