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트라이씨클의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완연한 봄기운에 간절기 패션 아이템을 모아 ‘윈터 투 스프링, 체크리스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만족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지금부터 봄까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을 엄선했으며, 특히 LF 하프클럽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LF 하프클럽은 행사 기간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친구 3명에게 기획전을 공유하는 회원에게는 즉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추가로 증정한다.

간절기 아이템으로는 ▲포멀 아우터 ▲캐주얼 아우터 ▲데님을 추천한다. 포멀 아우터에는 남녀 코트와 자켓이 준비됐으며, 캐주얼 아우터에서는 무게감은 낮추고 보온성은 높인 경량 패딩과 플리스, 바람막이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데님 아이템으로는 계절과 상관없이 자주 손이 갈 아우터와 상의, 하의 등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LF 하프클럽 김상욱 이사는 “봄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쇼핑의 즐거움을 통해 새로운 계절을 기분 좋게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