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더클래스 효성의 윤기연 PE가 더클래스 효성 ‘최고의 CSI(고객만족도) PE’로 선정됐다.

 

 더클래스 효성의 윤기연 PE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CSI(고객만족도) PE’로 선정됐다.
더클래스 효성의 윤기연 PE가 메르세데스-벤츠 ‘최고의 CSI(고객만족도) PE’로 선정됐다.

‘최고의 CSI PE(프로덕트 엑스퍼트)[1]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각 딜러사별로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 낸 직원을 추천받아 선정한다.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 소속 윤기연 PE는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고객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영예를 안았다.

윤기연 PE는 차량 전문가로서 시승 응대부터 출고 설명, 사후 관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책임지는 프로덕트 엑스퍼트 중에서도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이어왔다. 주기적으로 진행되는 메르세데스-벤츠 PE 전문 교육에 참여해 내연기관 모델부터 전기차까지 최신 차량 지식을 꾸준히 쌓았으며,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능력을 키웠다.

특히 지난해에는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전 세계 메르세데스-벤츠 딜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Global Training Experience'에 한국 대표로 인터뷰 영상을 촬영하기도 했다. 윤기연 PE의 노력은 더클래스 효성 안양 평촌 전시장의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최고의 CSI PE' 선정이라는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

윤기연 PE는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었던 주요 요인으로 ▲고객의 성향∙연령대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 신속하고 정확한 솔루션 제공 ▲공감과 관심을 기반으로 하는 고객 응대 전략 등을 꼽았다.

윤기연 PE는 “전시장 방문부터 차량 출고까지 고객의 처음과 마지막을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정확한 차량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윤기연 PE는 고객을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전문성을 발전시키며 동료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이라며 “앞으로도 소속 직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03년 10월 설립되어 올해로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메르세데스-벤츠의 공식 딜러 더클래스 효성은 강남대로, 송파, 분당 정자, 구리, 안양 평촌, 용인 수지, 동탄, 청주, 천안, 스타필드 하남 등 10개의 전시장과 죽전, 천안, 하남 등 3개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 강남대로, 서초, 도곡, 신사, 송파, 안양 평촌, 죽전, 용인 수지, 구리, 동탄, 천안, 청주, 하남 등 13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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