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드라이 과정에서 모발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스타일링 제품 ‘헤어 그루밍 토닉’을 3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리티시엠 헤어 그루밍 토닉
브리티시엠 헤어 그루밍 토닉

신제품 헤어 그루밍 토닉은 드라이, 혹은 펌 시술 후에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헤어 토닉 제품으로, 바쁜 아침 시간에도 모발의 볼륨과 텍스처 등 드라이 쉐입을 손쉽게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열 손상에 대한 모발 천연 보호제인 특허 받은 올레오부스터 성분이 스타일링 기기의 열로부터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끈적임이 적은 리퀴드 제형으로 잔여감 없이 모발에 가볍게 스며들고, 손에 적당량을 덜어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빗질하듯 가볍게 도포한 후 드라이를 통해 원하는 모양을 잡아주면 자연스러운 헤어 볼륨을 연출할 수 있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헤어 그루밍 토닉은 드라이나 펌 시술 후에도 자연스러운 볼륨과 텍스처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링 제품이다”라며, “리퀴드 타입의 워터리한 제형으로 평소 왁스나 컬 크림을 사용한 셀프 스타일링 연출이 어려웠던 분들에게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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