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 한솥도시락의 최근 선보인 ‘한솥 청담 플래그십’이 오픈 이후 청담 일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솥 청담 플래그십
한솥 청담 플래그십

한솥도시락에 따르면 지난 2월 19일 한솥 청담 플래그십 오픈 첫 날에 1천여명 이상의 고객들이 운집 하였다.

이날 한솥도시락은 대표 메뉴인 ‘치킨마요’를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스페셜 타임세일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를 통해 초반 계획했던 수량의 3배 이상에 달하는 ‘치킨마요’를 판매할 정도로 소비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솥도시락은 청담동이라는 위치적 특성과 편안한 휴식이 가능한 품격 있는 공간, 이 두가지를 한솥 청담 플래그십이 주목받는 대표적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청담동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중심지로 관련 직장인들의 수가 비교적 많은 데 반해, 가성비 있는 식사가 가능한 주변 인프라가 풍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솥도시락의 청담 플래그십 오픈으로 가성비 있는 식사가 가능해지고 그것이 입소문을 타면서 인근 직장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식비에 부담을 느끼는 직장인들의 방문과 후기가 증가하며, 한솥 청담 플래그십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더해 2층 한솥 아카이브는 누구나 편하게 방문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한솥의 30년 역사’와 ‘다양한 친환경 활동’, ‘품질 좋은 식자재 사용’과 ‘지속성 있는 사회공헌’ 그리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등 한솥의 브랜드 스토리와 ESG 경영을 살펴보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솥 아카이브의 운영으로 인근의 많은 직장인들은 가성비 식사는 물론 ‘휴식 공간’으로도 청담 플래그십을 방문하고 있다.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