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오케스트라 동호회 학생 100여 명이 12일(화) 진관사를 방문, 대웅전 앞에서 불교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찰음식과 다도 쳄험 등을 했다.

 

진관사 스님이 하버드 학생들에게 사찰음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진관사 스님이 하버드 학생들에게 사찰음식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진관사 스님이 하버드 학생에게 오색실을 묶어주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진관사 스님이 하버드 학생에게 오색실을 묶어주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하버드 학생들이 진관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하버드 학생들이 진관사 대웅전 앞에서 불교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하버드 래드클리프 오케스트라(The Harvard-Radcliffe Orchestra)는 1808년에 창단한 북미에서 가장 오래된 클래식 음악 동호회로, 약 120명의 다양한 전공을 가진 하버드대학교 학부생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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