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이 2024년 하반기(7월~12월) 돌잔치를 준비하는 돌준맘(돌잔치를 준비하는 맘)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풍성한 돌잔치 혜택을 선사하는 ‘마이 리틀 베이비(My Little Baby)’ 돌잔치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_돌잔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_돌잔치

언어 교구 브랜드 이응이(oioiooi)와의 협업을 통해 마이 리틀 베이비 패키지 계약 시 선착순으로 이응이의 마이리틀카를 아기의 첫번째 생일 선물로 증정하여 더욱 특별하다. 이응이의 마이리틀카는 프랑스 너도밤나무로 만든 원목 장난감 자동차로, 노란 바퀴의 귀여운 자동차와 다섯 가지 감정 오브제, 자동차 길로 구성되어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_이응이 마이 리틀 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_이응이 마이 리틀 카 

마이 리틀 베이비 돌잔치 패키지에는 한식 또는 양식 코스 메뉴(보증 인원만큼 제공), 웰컴 드링크와 웰컴 쿠키, 소프트 드링크 무제한 제공, 건배제의용 스파클링 음료 제공, 돌잔치 행사 전날 혹은 당일 체크인 할 수 있는 객실 1박 및 조식 2인, 호텔 제휴 돌상 업체(아일린스, 바닐라베베, 어바웃돌)의 기본 돌상, 아기 한복 대여, 미팅룸 (한양룸) 대관료 무료, 빔 프로젝터 및 스크린 무료, 3시간 무료 주차 등 돌잔치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특히 객실 1박 및 조식 2인 혜택을 포함해 객실을 스냅 촬영 장소, 아기 휴식 공간, 피팅룸, 수유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돌잔치 준비로 피곤할 엄마, 아빠와 아기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다.

마이 리틀 베이비 돌잔치 패키지는 2024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돌잔치 진행 시에만 이용 가능하며, 돌잔치 최소 보증 인원은 12인이다. 가격은 12인 기준 253만원부터이며, 인원 추가 시 인당 12만원이 추가된다.

한편, 서울 돌잔치 명소로 알려진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생애 한번 뿐인 우리 아기의 돌잔치를 축하하며 가족들과 함께 소규모 돌잔치를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자연광이 들어오는 다양한 규모의 미팅룸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의 중심인 중구 남대문로에 위치하여 호텔과 인접한 시청역, 회현역, 서울역을 이용해 서울 시내 어디든 이동하는 데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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