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름 새겨진 특별한 소나무 심고, 월악산 생태관광도 하고
네파,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고객과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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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고객과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 및 생태관광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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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이름이 새겨진 소나무 200그루 식수를 통해 소나무 복원 프로젝트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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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트레킹 ∙ 단양팔경 관광 ∙ 충주호 유람선 투어로 가을 자연 정취 만끽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는 22일 충북 월악산 국립공원에서 고객 40명과 함께 자연환경보호를 위한 소나무를 심고 월악산 생태관광을 하는 ‘네파와 월악산국립공원이 함께하는 소나무 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네파의 CSR 활동 차원으로 소나무 복원 사업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의 소중한 가치를 전달하고 자연 환경 보호와 아웃도어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네파 고객들은 소나무 식수 행사 후에 월악산 생태관광의 일환으로 월악산국립공원 사문리 자연관찰로 트레킹과 단양팔경 관광, 충주호 유람선 투어를 통해 단풍 절경지로 꼽히는 월악산 일대를 오감으로 체험하며 가을 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한편, 네파는 지난 해 9월 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국립공원의 자연 생태계 보호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경주국립공원에서 소나무 후원 및 식수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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