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운동화 VS 패딩 부츠… 나에게 맞는 겨울슈즈 찾기  

▲ 스코노
 올겨울은 예년보다 추위의 시기가 늦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12월 중반에도 겨울 추위를 막아줄 방한용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러 브랜드에서 방한을 강조하는 제품들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으며, 다양한 소재와 디자인, 컬러까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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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폭설과 혹한으로 발을 보호해줄 방한 슈즈의 경우 패딩 부츠에서 퍼 운동화까지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따뜻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지 나에게 맞는 겨울 슈즈를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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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마다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퍼 운동화의 인기는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퍼 운동화는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추운 겨울에는 발뿐만 아니라 발목까지 따뜻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기 때문에 여성들에게 포기할 수 없는 겨울 아이템이다. 특히, 올해에는 베이직한 스타일 외에도 디테일에 중점을 둔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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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노의 퍼 운동화는 편안한 착화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발목의 호피무늬 퍼가 제품의 포인트로 따뜻하게 감싸주어 추운 겨울에도 보온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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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이탑의 경우 자칫 잘못 매치하면 다리가 짧아 보이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스코노의 퍼 운동화는 내부에 7CM의 히든 굽이 들어가 있어 각선미에 민감한 여성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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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추운 겨울 날씨에 접어들면서 패딩 아이템이 인기이다. 특히 대표적인 방한 아이템인 패딩 부츠는 폭설과 혹한 모두 대비할 수 있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코노의 패딩 부츠는 내부에 부드러운 퍼가 종아리까지 전체적으로 따뜻하게 감싸주어 보온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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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각선미를 살려주며, 눈과 비에도 우수한 방수력을 자랑한다. 또한 가벼우며, 안정감 있는 착화감과 바닥의 미끄럼 방지 효과까지 더한 실용적인 제품이다. 스키니 진이나 레깅스와도 잘 어울려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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