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스포츠 브랜드 ‘엘레쎄’(젯아이씨㈜, 대표 김홍)가 운동 시 땀 걱정 없이 쾌적하게 착용 가능한 ‘베이포테크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베이포테크 트레이닝 집업’은 방습 및 투습 기능이 뛰어난 ‘베이포테크’ 기술을 적용해 착용감이 쾌적하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난 자갸드 메쉬 소재를 덧대어 러닝 시 더욱 시원하게 입을 수 있다. 여성용의 경우 부드러운 곡선 전개 디자인으로 여성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남성용인 ‘베이포테크 트레이닝 집업’은 블루,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여성용인 ‘우먼 베이포테크 트레이닝 집업’은 코랄,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됐다.

집업 재킷과 세트로 출시된 ‘베이포테크 트레이닝 팬츠’는 내구성과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가사용되어 활동성이 좋다. 또한, 빛 반사 기능이 있는 3M 프린트가 부분적으로 적용되어 야간 활동 시 안전성을 높였다.

남성용인 ‘베이포테크 트레이닝 팬츠’는 블랙 한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여성용인 ‘우먼 베이포테크 트레이닝 팬츠’는 블랙, 그레이 두 가지로 출시됐다.

한편, 엘레쎄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1일까지 ‘오, 마이 라임! 오 마이 엘레쎄!’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응모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엘레쎄의 라임 컬러 상품 중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택하고, 선택한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