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데님 레이스업 스타일의 브루클린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뮤 브루클린은 캐주얼한 데님에 양모 트리밍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며 기존 양가죽 소재보다 가볍고 편해 간절기용 방한부츠로 좋다.

▲ (자료출처:이뮤오스트레일리아) 브루클린

또한 호주산 메리노울의 천연 퍼가 종아리까지 따뜻하게 감싸며 끈 조절에 따라 하이탑 스타일과 윗부분을 턴커프해 접어 신을 수 있어 2Way로 변형이 가능하다.

데님 부츠는 스카이 블루와 인디고 데님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바닥과의 마찰을 최소화해 스니커즈 그 이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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