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데님 레이스업 스타일의 브루클린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뮤 브루클린은 캐주얼한 데님에 양모 트리밍으로 감각적인 컬러와 디자인이 돋보이며 기존 양가죽 소재보다 가볍고 편해 간절기용 방한부츠로 좋다.
또한 호주산 메리노울의 천연 퍼가 종아리까지 따뜻하게 감싸며 끈 조절에 따라 하이탑 스타일과 윗부분을 턴커프해 접어 신을 수 있어 2Way로 변형이 가능하다.
데님 부츠는 스카이 블루와 인디고 데님 등 2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구성 강한 러버 아웃솔이 바닥과의 마찰을 최소화해 스니커즈 그 이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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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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