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티아가 간절기인 봄부터 초여름까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방풍재킷 ‘바라가 재킷’을 출시했다.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바라가 재킷’은 도심 속 출퇴근길이나 가벼운 야외활동부터 여행 시 트래블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스타일에 따라 깔끔한 셔츠 혹은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은은한 톤온톤 줄무늬 패턴의 저데니아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며, 등 부분에는 통풍기능을 강조해 야외활동 시에도 쾌적함을 제공한다.
특히,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과 라인 조절이 가능한 안쪽 허리 스트링이 부착돼 착용 시 실루엣을 살릴 수 있어 세련미를 더했다. 캐주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재킷은 도심 속 출퇴근길이나 가벼운 야외활동부터 여행 시 트래블룩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스타일에 따라 깔끔한 셔츠 혹은 청바지와 함께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하단 좌우의 포켓뿐 아니라 남성용의 경우 가슴 부분에 지퍼 포켓으로 포인트를 줘 수납성을 높이면서 아웃도어 특유의 실용성을 살렸다. 색상은 남성용 갈색, 청록색, 여성용 베이지, 코럴 각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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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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