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가 일교차가 크고,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가을 골프에 제격인 간절기용 ‘프리모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출시했다.
‘프리모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사방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프리모(Freemo)’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땀과 수분을 빠르게 건조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뜨거운 가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일반 면 소재 대비 가벼운 무게감과 스판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단색을 사용해 필드와 일상 어디서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으며, 양쪽 허리 옆면에 배색을 입혀 라인을 살리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색 부분 안에는 은은한 회색 톤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남성용은 ‘레드’와 ‘다크 그린’ 2종, 여성용은 ‘블랙’, ‘레드’, ‘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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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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