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프가 일교차가 크고, 강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가을 골프에 제격인 간절기용 ‘프리모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출시했다.

▲ (자료출처:벤제프) 프리모 스트라이프 티셔츠

‘프리모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사방 스트레치성이 뛰어난 ‘프리모(Freemo)’ 원단을 사용한 제품이다. 땀과 수분을 빠르게 건조해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며,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뜨거운 가을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준다. 일반 면 소재 대비 가벼운 무게감과 스판성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단색을 사용해 필드와 일상 어디서나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으며, 양쪽 허리 옆면에 배색을 입혀 라인을 살리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배색 부분 안에는 은은한 회색 톤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해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남성용은 ‘레드’와 ‘다크 그린’ 2종, 여성용은 ‘블랙’, ‘레드’, ‘화이트’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