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2018 글로벌 우먼스 캠페인의 새로운 앰배서더로 가수 현아를 발탁했다.

푸마는 이번 현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여성들에게 내면의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만의 표현을 당당하게 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 자료출처:푸마

현아 특유의 자신감 있는 무대 위 카리스마와 다양한 이미지 변신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표현하는 당당함을 앰배서더 발탁의 이유로 꼽았다. 다가오는 16일 현아의 캠페인 영상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19일 우먼스 라인 신제품 론칭 및 글로벌 우먼스 캠페인 ‘DO YOU’를 전개할 예정이다.

▲ 자료출처:푸마

푸마 담당자는 “푸마는 국내 여성들에게 내면의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나다운’ 표현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하며 현아와의 협업을 결정했다”며, “캠페인 화보 속 현아는 ‘PINK or BLACK’의 상반된 두 가지 컨셉을 편안하고 풋풋한 캐주얼룩과 섹시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해당 콘텐츠와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제품을 알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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