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디자인을 강화한 플리스 소재의 워크웨어 '레토 재킷'을 출시했다.
밀레 레토 재킷은 보온 원단 '보아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매우 가볍고 따뜻한데다 보풀이 잘 생기지 않는 등 관리도 용이해 학교는 물론, 사무실에서 착용하는 워크웨어 룩으로도 제격인 상품이다.
또한 베이지, 네이비 등 단색에 복잡한 절개선이나 디자인 요소를 줄인 세련된 디자인이 채택돼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소매와 허릿단에는 시보리 처리를 해 활동성을 높였고 가슴 부위에 포켓이 달려 있어 교통카드 등 자주 사용하는 작은 물건을 수납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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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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