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클래식 등산화 ‘1988 GTX ‘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1988 GTX는 트렉스타의 30년간의 기술을 모두 담은 클래식 등산화로 일체형 갑피와 베라로 더욱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고, 방·투습 기능성, 접지력 등 겨울철 거친 산행에도 안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성을 더한 제품이다.
또한 전체적으로 천연 가죽소재가 적용돼 쾌적함과 편안함을 제공하고 자체 신발 창 브랜드인 '하이퍼그립' 아웃솔을 사용하여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 완벽한 밸런스와 착지감을 구현했다.
트렉스타 1988 GTX 는 창립 30주년 스페셜 제품으로 등산화뿐만 아니라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 꼭 필요한 서바이벌 용품들로 함께 구성되어 있어 가을, 겨울철 산행에 최적화 된 스페셜 패키지이다. 선착순 1988명에게는 30만원에 판매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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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봉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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