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패딩’ 네파 알라스카 다운재킷 한 달 만에 완판돼 리오더

 

-네파 알라스카 다운재킷, 극지방 탐험대 컨셉의 세련된 디자인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재킷

- 화이트 컬러의 전지현 광고 제품, 출시 한 달 만에 완판…12월 중순 리오더 제품 추가 입고 예정

 

▲ 전지현 알라스카 다운재킷

전지현이 광고 속에 입고 나온 ‘네파 알라스카 다운재킷’이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부터 완판이 돼 화제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이번 겨울 시즌 주력 제품인 유틸리티 다운재킷 시리즈의 ‘알라스카 다운재킷’ 전지현 광고 제품이 완판 돼 추가 리오더(재주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고 모델 전지현이 TV 광고 속에서 입고 나와 일명 ‘전지현 패딩’이라고 불리는 알라스카 다운재킷은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지현이 광고 속에 착장한 화이트 컬러의 광고 제품은 30~40대 여성들 중심으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임에도 불구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 리오더(재생산) 진행돼 12월 중순경 추가 입고될 예정이다. 

▲ (상단)알라스카, 카이로스 (하단)페트라, 크로노스

네파 알라스카 다운재킷은 극지방 탐험대 컨셉의 디테일적인 디자인 요소로 스타일을 살린 라이프스타일 다운재킷. 가슴 부분 로고 와펜과 소매 나침반 와펜 등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 요소를 가미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초헤비급 다운 충전량 및 외피에 방수 소재와 발수 코팅을 적용해 어떤 날씨에서도 따뜻하면서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능성도 갖췄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상무는 “알라스카 다운재킷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세련되고 트렌디한 디자인에 뛰어난 보온성까지 갖춰 도심 속 출퇴근길은 물론 눈바람이 날리는 아웃도어 상황에서도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알라스카 다운재킷 외에도 유틸리티 다운재킷 시리즈인 크로노스, 카이로스, 페트라 다운재킷도 도심에서 입을 수 있는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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