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한성백제박물관으로 영화 보러 가자.
2012년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에 시민을 위해 영화를 무료로 상영해온 한성백제박물관이 2017년에도 1월 6일(금)부터 12월 29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2017 한성백제 금요시네마를 운영한다.
한성백제 금요시네마는 매달 주제별로 진행되며, 상반기 주제는 1월 <꿈꾸는 그림>, 2월 <특별한 시선>, 3월 <우리 곁의 인공지능>, 4월 <기적을 엮다>, 5월 <내일의 스포츠스타>, 6월 <호우시절>으로 각 주제별로 인기영화 및 최신영화를 상영한다.
관련기사
- 서울 남산골한옥마을, 겨울방학 맞아 전통공예교실 열어
- 치안사각지대 공원화장실에 서울시 '경찰 연계 비상벨' 설치
- '고구려 고분벽화' 특별전시회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려
- 서울시립교향악단 2017 신년음악회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려
- 올해 연말연시는 한강에서 수상택시·유람선으로 낭만을 즐기자
- 유럽 정통 서커스 '그레이트 유로 서커스'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 온다
- 한강 뚝섬자벌레, 크리스마스 맞아 북콘서트 열어
- 신나는 겨울방학은 월드컵‧길동생태 공원 등 서울시내 공원에서 알차고 재밌게!
- 서울 월드컵공원, 억새가 만드는 겨울이야기 공원으로 조성
- 한강에서 눈썰매도 타고 빙어도 잡고
- 여의도공원에서 스케이트, 눈썰매를 신나게 타보자
강봉석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