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명절을 맞이하면 가족과 친지, 주변 지인들을 위한 선물 때문에 고민이 많다. 이에 아웃도어 K2가 세대별 맞춤형 아웃도어 선물을 제안한다.

40-60대의 대표적인 새해 다짐 중 하나가 건강을 위한 운동이다. 새해를 맞아 건강을 위해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을 시작한 부모님에게 등산 재킷을 선물해 보자.

▲ (자료출처:K2) 등산재킷

K2의 ‘유니온(남성용)’, ‘유니티(여성용)’ 재킷은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특히 방수·투습 기능이 우수해 어떠한 기상 조건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으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도와준다. 톤 다운된 컬러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디자인으로 날씨 예측이 어려운 등산은 물론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룩으로도 손색이 없다.

겨울내내 헤비 다운을 입은 2030 세대를 위해서는 다가올 간절기에 대비한 경량 다운을 추천한다.

▲ (자료출처:K2) 경량다운.

K2의 ‘브루클린’은 겉에서는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히든 퀼팅 디자인이 특징이다. 절개 선과 박음질을 없앤 심플한 디자인으로 아웃도어 활동뿐만 아니라 데일리룩, 비즈니스룩으로도 제격이다. 거위털을 충전재로 사용해 부피감은 줄이고 보온성은 높였기 때문에 백패킹, 등산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 배낭에 넣어 다니며 기온 변화에 대처하기 용이하다.

입학을 앞두거나 새 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백팩만큼 좋은 선물은 없다. 특히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기능성과 수납력을 갖춘 다양한 신학기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 (자료출처:K2) 키즈백팩.

K2 ‘페리닷’ 키즈 백팩은 백팩 내부에 별도의 파일 수납공간뿐 아니라 전면 포켓과 측면 포켓 등 다양한 형태의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어 정리정돈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등과 어깨에는 통기성이 뛰어난 에어메쉬 소재를 적용하여 많은 움직임에도 쾌적한 느낌을 선사한다. 백팩 전면에 빛을 반사하는 재귀반사 라벨과 야광 지퍼를 사용하여 어둡거나 흐린 날에도 잘 보이도록 하여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자료출처:K2) 키즈 미니미재킷

이 밖에 K2의 ‘피아톤’ 재킷은 활동성과 보온성을 갖춰 등하교와 같은 일상생활은 물론 여행, 스포츠 활동 등에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다. 자체 발열기능을 갖춘 SOLAR360 기술이 적용된 충전재를 사용하여 보온성이 우수하며, 미니멀한 컬러 매치와 퀼팅 다자인으로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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