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가 2018년 제이에스티나 핸드백의 새로운 뮤즈로 배우 ‘김태리’를 발탁했다.
김태리는 패션 감각과 유니크함을 지니고 있는 배우로, 그녀의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의 이미지와 적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
‘DEAR ME,(디어 미)’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제이에스티나 핸드백과 함께 하는 김태리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담았다. 김태리는 다양한 컨셉을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해 현장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태리는 오는 2월 영화 ‘리틀 포레스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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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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