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이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의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담은 2018 SS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미국 LA 일대에서 일상을 여행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머렐만의 스타일리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아침 조깅을 하고, 자전거, 전동투휠 등을 타고 LA 일대를 돌아다니며 사진으로 배경을 찍는 등 하루를 시간대 별로 나눠 일상을 여행하는 듯한 장면을 연출, 다니엘 헤니의 출구 없는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

▲ 자료출처:머렐

특히,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로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바람막이 재킷을 착용해 실용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친룩을 다채롭게 연출했다. 메이킹 영상은 머렐 공식 SNS 채널 및 유투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머렐은 ‘Daily’와 ‘Stylish’를 조합한 ‘It’s Dailysh’를 슬로건으로 선정,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이 강점인 머렐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산함으로써 보다 확장된 범위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젊은 층의 소비자들의 니즈를 구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머렐은 메이킹 영상 온에어를 기념하여 오는 2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서 ‘머렐 18SS 슬로건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머렐 페이스북 페이지 팔로우한 후,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정답과 함께 소식을 나누고픈 친구를 소환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7명에게 머렐 라이프스타일화 티라나&리버터 니트를 포함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으로, 27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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