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출처:밀레) 전 가대표 야구선수 박찬호와 배우 박상원이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후원하는 DMZ 평화통일대장정 행사에 동참하며 산악인 엄홍길과 함께 휴전선 길을 걷고 있다.

전 야구 국가대표 선수 박찬호와 배우 박상원씨가 대학생들과 휴전선 길을 함께 걸으며 밀레 후원 ‘DMZ 평화통일 대장정’ 행사에 동참했다.

DMZ 평화통일대장정은 밀레의 기술 고문을 맡고 있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전국 대학생들이 휴전선 길350km를 함께 걸으며 통일의 의미를 짚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박찬호와 박상원씨는 약 25km간 대학생들과 함께 걸으면서 행사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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