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서머 컬렉션 ‘N트리퍼 팬츠’를 추ㅡㄹ시한다.

N트리퍼 팬츠는 여름철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스타일을 두루 갖춘 팬츠 시리즈로, 여행의 ‘TRIP’과 사람을 뜻하는 ‘-ER’을 합쳐, ‘여행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아 네이밍했다.

▲ (자료출처:뉴발란스) N트리퍼 팬츠.

또한 3.5부, 4부, 4.5부 등의 다양한 기장과 블루, 민트, 레드, 옐로, 블랙, 퍼플 등 여름에 어울리는 다채로운 컬러로 선택의 폭을 높였다.

▲ (자료출처:뉴발란스) N트리퍼 팬츠.

바캉스 물놀이를 위한 퀵 드라이 원단을 사용했고, 내부에는 흡습속건 기능의 향균 경량 메쉬 소재를 적용해 한여름 무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또한, 열쇠 및 간단한 용품을 걸 수 있어 여행 및 캠핑족의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뒤 포켓을 활용한 패커블 기능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스타일도 있다.

한편, 뉴발란스는 ‘Why Rule the Summer‘라는 슬로건 아래 서머 캠페인을 진행한다. 남들과 똑같은 뻔한 스타일이 아닌 나만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기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라이프스타일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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