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가 2019 S/S 시즌, 이탈리아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 콜라보레이션 라인의 ‘델리시티(DELECITY)’ 리미티드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델리시티(DELECITY)’는 오니츠카타이거의 아이코닉한 모델 ‘GSM(지에스엠)’에서 영감을 받은 어퍼와 퓨처 트렌드를 반영한 러버 아웃솔 디자인이 돋보이는 트렌디한 모델이다. 힐 탭 부분의 비비드한 컬러 포인트는 어퍼 컬러와 대비되어 디자이너의 위트 있는 감성이 돋보인다. 또한 쿠셔닝이 뛰어난 오솔라이트 인솔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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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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