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밀레) ‘치즈인더트랩’에서 배우 박민지가 착용한 밀레 ‘무드라 재킷’

3월 1일로 종방을 맞은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배우 박민지가 착용한 컬러 블로킹 재킷이 방영 후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

박민지가 착용한 제품은 시티 캐주얼 콘셉트가 돋보이는 ‘밀레 무드라 재킷’으로, 기능성과 다양한 활용도, 디자인이 주목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30일 치즈인더트랩 16화에 방영된 홍설(김고은 분)의 병문안 장면에서 박민지가 입고 등장한 컬러 블로킹 재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민지가 착용한 제품은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2016년 S/S시즌 신상품인 ‘무드라 재킷’으로, 아웃도어 특유의 탄탄한 기능성을 갖추었지만 시티 캐주얼 콘셉트의 디자인이라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다.

밀레 무드라 재킷은 차가운 바람은 차단하고 수증기 형태의 땀은 배출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어, 변덕스러운 날씨의 초봄이나 도심보다 일교차가 큰 교외에서의 야외 활동에 특화된 제품이다. 심플한 디자인의 시티 캐주얼 콘셉트라, 가벼운 트레킹을 비롯한 각종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이고 일상복으로도 멋스럽게 착용 가능하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작가 ‘순끼’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과 유일하게 그의 본모습을 꿰뚫어본 비범한 여대생의 숨막히는 로맨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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