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을 모델로 하고 있는 남성복 지오지아(ZIOZIA)가 2018년 봄,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 LA에서 함께한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

▲ 자료출처:지오지아

올 로케로 진행된 이번 화보촬영에서 박서준은 지오지아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갓서준'이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 자료출처:지오지아

공개된 화보 속 박서준은 영화 ‘라라랜드’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미국 LA를 배경으로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훈훈한 미소, 현지인도 인정한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자료출처:지오지아

박서준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지오지아는 이번 시즌, 글로벌 탑클래스 포토그래퍼 홍장현과 함께 미국LA 올 로케 촬영으로 출발부터 화제를 모은바 있는데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박서준은 현지에서 광고 촬영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는가 하면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 시키듯 풍부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워킹 및 포즈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었다.”며 “박서준은 지오지아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지 전 스텝들이 ‘갓서준’이라는 애칭으로 불렀을 정도로 촬영 내내 즐거운 분위기로 함께했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